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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적서 회신 메일 예시 — 그대로 쓰면 위험한 문장 3가지
거래처에서 견적 문의가 오면 마음이 급해집니다. 빨리 답해야 수주 확률이 올라가니까요. 그런데 급하게 쓴 회신 한 줄이 몇 달 뒤 분쟁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.
자주 쓰는데 위험한 문장 3가지
1. "저번 단가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" 원자재 가격이 바뀌었는데 확인 없이 단가를 확정하면, 그 메일이 그대로 합의 근거가 됩니다. → 안전한 버전: "기존 단가의 현재 적용 가능 여부는 내부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"
2. "말일까지 무조건 납품 가능합니다" 생산 일정 확인 전의 확약은 지연 시 책임 문제로 돌아옵니다. → 안전한 버전: "생산 일정 확인 후 가능한 납기를 회신드리겠습니다"
3. "늦어지면 전액 보상해 드리겠습니다" 보상 조건은 계약 사안입니다. 메일 한 줄로도 구속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. → 안전한 버전: "보상 조건은 계약 협의 시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"
안전한 견적 회신 메일 예시 (전문)
제목: [OO산업] SUS304 육각볼트 500개 견적 요청 회신
안녕하세요, 김OO 과장님.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.
요청하신 SUS304 육각볼트 M10x30 500개 견적 건 확인했습니다.
납품 희망일 7월 31일 기준으로 검토하겠습니다.
단가와 재고, 납기 가능 여부는 내부 확인 후 회신드리겠습니다.
견적서에는 부가세 포함 여부와 배송비를 함께 명시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핵심은 하나입니다 — 숫자를 지어내지 말고, 확인이 필요한 건 "확인 후 안내" 구조로 쓰기.
문의 메일을 붙여넣으면 회신이 나옵니다
Olsso의 견적 문의 답장 도구는 받은 문의에서 품명·규격·수량·납기·조건을 읽어내고, 빠진 정보는 되묻는 안전한 회신 초안을 만들어 드립니다. 입력 내용은 저장하지 않습니다.
보내기 전 마지막 30초 점검은 보내기 전 점검에서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