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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처 메일, 쓰는 것보다 "받았을 때"가 더 막막합니다
메일을 먼저 쓰는 날보다, 받은 메일에 답해야 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. 그리고 더 어렵습니다 — 독촉을 받았을 때, 단가를 깎아달라고 할 때, 무리한 납기를 요구받았을 때. 뭐라고 답해야 관계도 지키고 회사도 지킬 수 있을까요.
"받은 메일, 뭐라고 답하지?"를 만들었습니다
Olsso에 새 도구가 생겼습니다. 거래처에서 받은 메일을 붙여넣으면,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 맞는 답장 템플릿으로 연결해 드립니다.
- 대금 지급을 요청받으셨네요 → 지급이 늦어진 상황이면 사과·일정 안내, 이미 입금했다면 내역 대조
- 단가 조정을 요청받으셨네요 → 사유를 상황에 두고 거절하되 협의 여지를 남기는 템플릿
- 무리한 납기를 요구받으셨네요 → 확약 대신 가능한 일정을 제시하는 템플릿
덤으로 상대가 말한 기한과 금액을 하이라이트해 드립니다. 답장에 그대로 인용하면 "7월 25일까지 말씀하신 건" — 기록이 정확해집니다.
모르면 모른다고 합니다
이 도구의 진짜 특징은 "다 알아맞히기"가 아니라 모를 때 추측하지 않는 것입니다. 확신이 없는 메일에는 "상황을 못 알아봤어요"라고 답하고 직접 고르도록 안내합니다.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묻는 메일이라면, 템플릿 하나로 답하지 말고 항목별로 나눠 답하라고 권합니다. 틀린 추측으로 시간을 뺏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.
붙여넣어도 되나요?
네. 받은 메일도 보내는 메일과 똑같이 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읽고, 서버로 보내지 않고, 저장하지 않습니다. 분석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. 로그인도 없습니다.
→ 지금 써보기: olsso.kr/tools/reply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