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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고 있나요?" 문의에 바로 "네 있습니다"라고 답하면 생기는 일
재고 문의는 B2B에서 가장 답하기 쉬워 보이는 질문입니다. 그래서 사고도 가장 흔합니다.
왜 위험한가
전산 재고와 실물 재고는 다릅니다. 이미 다른 주문에 배정된 수량, 검수 대기분, 불량 선별 전 물량이 섞여 있죠. "네, 재고 있습니다. 바로 출고 가능합니다"라고 답한 뒤 실물이 부족하면 — 그 메시지가 납품 약속의 근거가 되어 있습니다.
안전한 재고 회신 구조
확인 전: > 재고는 실물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리겠습니다. 필요 수량과 희망 납기를 알려주시면 함께 확인하겠습니다.
확인 후: > 금일 기준 가용 재고는 OO개입니다. 재고는 실시간 변동될 수 있어, 발주 확정 시점 기준으로 최종 확정됩니다.
포인트는 두 가지 — ①시점을 명시하고 ②"발주 확정 시점 기준"이라는 조건을 남기는 것.
카톡으로 오는 재고 문의가 더 위험합니다
카톡은 "넵 있어요!"가 3초 만에 나가는 채널입니다. 카톡 답장 점검에 붙여넣으면 단정 표현을 보내기 전에 잡아 드립니다. 메일 회신은 보내기 전 점검에서. 입력 내용은 저장하지 않아요.

